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가 노조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담당 배우가 원래부터 연기력이 안 좋기로 유명한 편인데 갑자기 영화의 주인공 그것도 팬들이 보수적인 편인 [[울트라 시리즈]] 극장판의 주인공을 맡게 되면서 개봉 전부터 논란이 상당했다. 특히 전작인 [[울트라맨 제로 THE MOVIE - 초결전! 베리알 은하제국]]에서 제로의 인간체였던 [[아누 성인 란|란]] 역의 배우는 외모나 연기나 상당히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를 당할 수 밖에 없었고, 똑같이 개봉 전부터 연기력 논란을 예상했던 [[팀 U]] 역의 [[AKB48]]의 경우에는 오히려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적으로 DAIGO의 미숙한 연기력이 더 돋보이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. 게다가 시기상 [[울트라 시리즈]]가 잠시 표류하고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팬들이 많았던 시기였기 때문에, 황금기였다면 미움을 그나마 덜 샀을 DAIGO의 캐스팅이 상당히 부정적으로 주목받는 결과가 되었다. * 이런 이유로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[[울트라맨 제로]]의 인간체 특성 및 극장판이라는 이벤트의 특성상 일회성 캐릭터임이 분명한 인물이기 때문에, 극중 내내 고뇌하며 --안물안궁-- 극의 전개를 발목 잡는 부분이 반가운 캐릭터인 [[아스카 신]]과 [[하루노 무사시]]의 존재와 비교되어,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주인공으로 느껴지지 않는 혹은 주인공 자격이 부족한 캐릭터로 취급된다. 사실 '부족한 연기력과 바보 캐릭터를 가진 연예인'이라는 측면에서 [[츠루노 타케시]]와 캐릭터가 겹쳐 아스카 신의 후임이라는 포지션으로 [[DAIGO]] 캐스팅이 적당한 캐스팅인 것 맞지만, 상술한 바처럼 DAIGO 자체가 츠루노 타케시와는 달리 [[금수저]] 이미지의 연예인이기 때문에 특히나 보수적인 [[울트라 시리즈]] 팬들의 입장에서는 단 한 번의 [[유희]]로 출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[[페이크 주인공]] 정도의 취급을 받는다.[* DAIGO 보다 훨씬 더 유명하고 연기력도 준수한 편인 [[나가노 히로시]]라는 존재의 탓도 크다. 아마 소속사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마음만은 꾸준히 울트라맨 티가로서 살아가는 나가노 히로시의 존재만 아니었다면, DAIGO처럼 나름 유명한 인물이 울트라맨으로 활약한다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화제가 되었을 터였다.] * 다만 배우에 대한 호불호와는 달리 타이가가 울트라맨 제로와의 티격태격하는 관계는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고 차기 [[울트라 시리즈]]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의견이 많았다. * [[당근]]을 싫어하는지 극중에서 남기려다 제로에게 한소리 좀 들었다. 한술 더 떠서는 본인의 거부로 인해 되다가만 변신을 한 탓에 제로가 아이들에게 '''땅꼬마트라맨(チビトラマン)'''이라고 불리는 수모를 겪게 만들기도 했다. * 성격은 건방지지만 그래도 붙임성은 좋은지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지는 편. 비록 [[동안]]이라고는 하지만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데다가 선배 울트라맨인 무사시를 '''무사시 군'''이라고 편하게 부른다거나 의외로 팀 U나 아이들과도 금세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. [[분류:울트라맨 제로]][[분류:울트라 시리즈/울트라맨]][[분류:울트라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